케희킴 2009. 6. 1. 18:46

하얗게 다가오는 파도 위의 세뇨자

(왼쪽부터) 은혜, 진희, 주연 그리고 나


중국에 있는 수민이가 빠지긴 했지만, 깔깔깔 재밌는 중딩친구들의 포항방문
1996년에 만나서 2009년까지 13.5년, 서른 살이 되면 다같이 15주년 여행떠나자.
그 사이에 한-둘은 결혼하겠지? ♡ 큭큭, 일차 명단은 이미 확정된 듯 -_-

 2009. 5. 22- 24 @ 장사해수욕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