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로 나가볼까/상하이 흑백이 주는 맛 케희킴 2008. 6. 22. 15:00 흑과 백이 주는 미묘한 맛과 아름다움. 그날은 어찌나 흑백 사진이 달콤했던지. 비오는 일요일,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부스러지게 될, 기억의 파편을 주워모으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케희킴 ' 한량의 조건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