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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로 나가볼까/상하이

흑백이 주는 맛

ⓒ kaykim 2008.

흑과 백이 주는 미묘한 맛과 아름다움. 그날은 어찌나 흑백 사진이 달콤했던지.
비오는 일요일,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부스러지게 될, 기억의 파편을 주워모으다.